(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들 즐거운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안경과, 화려한 네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클로즈업 촬영에도 굴욕 없는 투명한 피부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또 최준희는 최근 오빠 최환희와 함께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학폭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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