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아이돌Live )
(사진 =U+아이돌Live )

‘아돌라스쿨3’의 하성운X렌이 ‘23대 홍보모델’에 도전한다.

하성운과 렌은 오는 10일 생방송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 ‘아돌라스쿨 23대 홍보모델’을 향한 단장즈의 검증미션과 게임이 펼쳐진다.

우선 서로의 공통분모를 찾기 위해 두 사람은 밸런스 게임을 하면서 상황극에 과몰입한다. 이어 ‘셀프 브리핑 TIME’에서는 스스로의 매력 포인트를 직접 밝히는 하성운과 렌의 모습이 펼쳐진다. 특히 ‘아돌라스쿨’ 시즌1 강사로 나섰던 하성운의 달달한 예능감과 함께, 11년 차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이력과 매력 포인트를 학생회장 톤으로 설명하는 렌의 모습이 신선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팬들의 사전제보로 진행되는 ‘팩트체크’와 ‘금주의 핫이슈’ 코너에서는 하성운과 렌이 직접 공개하는 신선한 TMI 소식이 이어진다.

이외에도 하성운-렌은 청력&추리력 테스트인 ‘릴레이 믹스 노래 맞히기’와 체력을 검증하는 ‘전설의 연습생’, 단합력을 확인해보는 ‘건강한 노래방’ 게임 등에도 나선다. 과연 하성운-렌이 모든 미션을 통과해 23대 홍보모델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두 사람의 생방송 후에는 이날 오후 10시, 골든차일드가 생방송을 이어간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은 라이브 방송 후에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황은철 텐아시아 기자 edrt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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