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아 SNS)
(사진=민아 SNS)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민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루고 미뤄왔던 운동. 다음 주부터 해야지 했는데 이러다 영원히 안 할 거 같아서.. 방민아 움직이자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민아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요가 매트와 저항 밴드로 운동을 하고 있는 민아는 가녀린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군살 찾아볼 수 없는 가녀린 어깨와 탄탄한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걸스데이 출신 민아는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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