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펩시코리아,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펩시코리아,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강다니엘이 게토레이와 스타쉽이 함께하는 새로운 캠페인에 마지막 주자로 전격 합류한다.


펩시코리아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지난 25일 오후 8시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게토레이와 함께하는 새 캠페인의 마지막 주자로 강다니엘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다니엘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함께 퍼포먼스 장인다운 고난도 비보잉 퍼포먼스를 선보여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강다니엘이 마지막 주자로 합류한 2022 게토레이 캠페인은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호흡을 맞춰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는 캠페인이다.


부드러우면서도 허스키한 음색을 소유한 강다니엘이 먼저 캠페인에 합류한 '피겨 퀸' 김연아, 아이브 안유진과 어떤 특급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탄생시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더 스토리(The Story)'로 각종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 타이틀곡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10시간 만에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해 자체 최단 기록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대세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연아, 아이브 안유진, 강다니엘의 합류를 알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2022 게토레이 캠페인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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