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빈우 SNS)
(사진=김빈우 SNS)

'연하 사업가♥' 김빈우 "왜 크면 클수록 힘들지" 육아 고충 토로 [TEN★]

배우 김빈우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김빈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크면 클수록 더 힘들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에 나선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아이들 사이에 쪼그려 앉은 그의 초점을 잃은 멍한 눈빛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김빈우는 "첫째의 격동의 시기가 지나가니, 둘째의 무대뽀 시대가 찾아올 줄이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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