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옷은 봄인데 마음은 아직 겨울인 이유 "붕어빵"
'임창정♥' 서하얀, 옷은 봄인데 마음은 아직 겨울인 이유 "붕어빵"
'임창정♥' 서하얀, 옷은 봄인데 마음은 아직 겨울인 이유 "붕어빵"
'임창정♥' 서하얀, 옷은 봄인데 마음은 아직 겨울인 이유 "붕어빵"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봄 기운을 즐겼다.

서하얀은 29일 "봄 봄 봄 확대샷. 현실은 지나가다 붕어빵 챙기기"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날이 따뜻해진 만큼 검정색 디테일이 들어간 흰색 셋업을 입고 봄 기운을 느끼고 있다. 옷차림은 가벼워졌지만 겨울 간식 붕어빵에는 발길을 멈춘 모습. 사랑스러운 서하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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