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44번째 생일 아침 비즈니즈석 타고 일본行 "색다르고 특별"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생일날 일본으로 떠났다.

옥주현은 20일 "Morning. 좀 색다르고 특별한 생일 오전"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 44번째 생일 아침 비즈니즈석 타고 일본行 "색다르고 특별"
이날 생일을 맞은 옥주현은 비즈니스석을 타고 일본으로 떠나는 모습. 기내에서 민낯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옥주현은 현재 홍익대학교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 중이다.
옥주현, 44번째 생일 아침 비즈니즈석 타고 일본行 "색다르고 특별"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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