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큰 딸 거니?"라던 이지훈도 놀랐다…교복 입고 어려진 애셋맘
가수 선예가 교복을 입었다.

선예는 15일 "교복 입고 운전했던 날 #아는형님 #이번주토요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교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접한 이지훈은 "큰딸 거니?"라고 댓글을 달았다. 가희는 "우리 선예 며짤?"이라고 했다.

선예는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루쓰'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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