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술이 당기는 만삭의 임산부…"막걸이 너무 맛있겠다"
'사업가♥' 최희, 술이 당기는 만삭의 임산부…"막걸이 너무 맛있겠다"
'사업가♥' 최희, 술이 당기는 만삭의 임산부…"막걸이 너무 맛있겠다"
'사업가♥' 최희, 술이 당기는 만삭의 임산부…"막걸이 너무 맛있겠다"
'사업가♥' 최희, 술이 당기는 만삭의 임산부…"막걸이 너무 맛있겠다"
'사업가♥' 최희, 술이 당기는 만삭의 임산부…"막걸이 너무 맛있겠다"
'사업가♥' 최희, 술이 당기는 만삭의 임산부…"막걸이 너무 맛있겠다"
최희가 가족과 휴식을 즐겼다.

최희는 1일 "도심이지만 도심 아닌 것 같은 곳에서 저희 세 가족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복이도 밖에 나오는 게 신나는지 하루종일 노래 부르고 까불고 있어요. 저랑 복이 아버지는 호캉스보다도 이런 스테이에 머무는 걸 좋아하거든요. 조용한 곳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막걸리만 마실 수 있었다면… 100점 만점에 200점인데요"라고 전했다. 최희는 가족들과 한옥스테이에 머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진 모습. 맛있는 음식을 먹던 중 가게의 막걸리 메뉴판을 보고 막걸리가 생각난 듯 사진에는 "막걸리 너무 맛있겠다"고 적기도 했다. 최희의 얼굴에는 행복함이 가득하다.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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