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이충현 감독과 파리서 달콤하네…부친상 후 더욱 애틋
배우 전종서가 남자친구인 이충현 감독과 함께한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전송서는 2일 "Paris"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충현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전종서, ♥이충현 감독과 파리서 달콤하네…부친상 후 더욱 애틋
해당 사진은 전종서가 찍은 것으로 보인다. 파리 거리에서 서 있는 이충현 감독의 모습을 포착했다. 달콤한 애정을 자랑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전종서는 2021년부터 이충현 감독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영화 '콜'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충현 감독은 전종서의 부친상 당시 상주를 맡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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