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가족이었으면서, "경솔하기 짝이 없어" 말 나오는 사진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아이들과 손흥민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30일 이수진은 카타르에서 만난 손흥민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 재시와 아들 시안이는 경기가 끝난 손흥민과 사진을 찍은 모습. 시안이는 부끄러운듯 미소를 지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 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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