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배우 문근영이 여전한 동안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부산. 부산국제영화제. BIFF 2022"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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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3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동안 외모와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초근접 사진에도 무결점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5일 개막해 진행 중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자신이 연출한 단편 '심연'의 감독으로 '커뮤니티 비프'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해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기억의 해각'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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