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1+1= 귀요미...애교 끝판왕[TEN★]
방탄소년단 진, 1+1= 귀요미...애교 끝판왕[TEN★]
방탄소년단 진, 1+1= 귀요미...애교 끝판왕[TEN★]
방탄소년단 진이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흰 셔츠를 입은 진이 애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발매한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Proof' 발매를 끝으로 팀과 개별 활동을 병행하는 챕터2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방탄소년단 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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