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단정한 섹시美로 저격당한 '팬心'
방탄소년단(BTS) 진이 단정한 섹시美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세차게 흔들었다.


방탄소년단은 8월 1일 공식 계정인 트위터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 MEMORIES OF 2021 Preview Cuts'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진, 단정한 섹시美로 저격당한 '팬心'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뽀얗고 말간 얼굴에 무심한 듯 시크한 눈빛으로 성숙한 남자의 향기를 풍기며 시선을 강탈했다.


'Butter'(버터) 뮤직비디오 촬영 의상인 은은한 골드 펄 셔츠를 입은 진은 세련된 미모와 기품 넘치는 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해 'Butter' 티저 포토가 공개된 직후에도, 다비드상 같은 완벽한 미의 남신 비주얼을 선보인 진은 열렬한 환호와 폭발적 인기로 화제를 모았다.


월드 뮤직 어워드(World Music Awards) 공식 계정은 '#MrWorldwideHandsome'해시태그로 애정 어린 관심을 보였고,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방탄소년단 진, 전 세계 트렌드에 오르다"라며 진의 글로벌 슈퍼파워 인기에 놀라워했다.
방탄소년단 진, 단정한 섹시美로 저격당한 '팬心'
진은 '美의 남신', '살아있는 보석', '신이 사랑한 남자', '근본적 아름다움', '조각 미남' 등 비주얼에 관련된 화려한 닉네임을 보유하고 있다.


월드 와이드 핸섬 진은 공개되는 프리뷰 컷과 영상 속에서 완벽한 비주얼과 퍼펙트 피지컬, 우아한 카리스마로 닉네임에 걸맞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영화 시사회 참석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진은 본업인 최정상 '솔로이스트 JIN'으로서의 활동과 새로운 'ACTOR JIN'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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