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aespa), 이건 찍어야해...셔터를 부르는 비주얼
걸그룹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진행된 '에스파 쇼케이스 싱크 인 LA'를 마치고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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