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정주리, 아들 셋 뒤로 하고 폭풍 먹방…잘 먹는 다둥맘[TEN★]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정주리가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잘 보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남편, 아이들과 함께 계곡에서 먹방을 찍는 모습. 정주리는 넷째 임신한 엄마 답게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1세 연하의 남편과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