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 사진=슈 인스타그램
슈 / 사진=슈 인스타그램
그룹 S.E.S 출신 슈가 근황을 전했다.

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소는 여권 같은 것. 가고픈 곳 어디들 날 데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복장의 슈가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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