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이지혜, 제주 최고급 리조트에서 두 딸에 "이름 새겨 보내준 자매옷" 입히고 '행복'[TEN★]
'세무사♥' 이지혜, 제주 최고급 리조트에서 두 딸에 "이름 새겨 보내준 자매옷" 입히고 '행복'[TEN★]
'세무사♥' 이지혜, 제주 최고급 리조트에서 두 딸에 "이름 새겨 보내준 자매옷" 입히고 '행복'[TEN★]
'세무사♥' 이지혜, 제주 최고급 리조트에서 두 딸에 "이름 새겨 보내준 자매옷" 입히고 '행복'[TEN★]
이지혜가 두 딸 옷을 선물해준 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분께서 이름까지 새겨서 보내주신 자매옷. 드디어 입혀봤습니당.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지혜 가족은 제주의 한 최고급 리조트를 찾은 모습. 팬에게 선물받은 옷을 딸에게 입히고 사진을 남겼다.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두 딸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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