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팬사랑 브이 라이브 일간, 주간, 월간 1위+ 브로커 시사회 참석 비하인드
방탄소년단 뷔가 전 세계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13일 뷔는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마친 뒤 방탄소년단 공식 ‘브이 라이브(V LIVE)‘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뷔는 상큼한 펌 헤어와 어둠 속에서도 뚜렷하게 빛나는 완벽한 미모로 방송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저는 오늘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마치고 아미분들이랑 이야기하고 수다 떨고 싶어서 왔다. 오늘 오신 아미분들도 많지만 못오신 아미분들이 99%라서 많이 놀고 싶을까 봐 브이앱을 켰다”고 입을 열며 방송을 시작했다.



뷔는 “엄청 보고 싶었고 같이 놀고 싶었는데 오늘 이렇게 보고 미니 콘서트 같이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음악방송 두 개는 생머리로 했는데 나머지 하나는 파마를 하고 싶었다”, “(방탄소년단 단체) 타투는 어디에 할지 정하지 못해서 아직 못했다”고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했다.



’봄날‘ 뷔 데모 버전을 들려달라는 팬들의 부탁에 뷔는 새 앨범 ’Proof’에 수록된 ’흥탄소년단‘, ’DNA’, ‘봄날’ 데모 버전을 함께 들었다. 이 외에도 여러 장르의 곡을 선곡해 함께 들으며 따라 부르기도 했다.



배우 강동원의 초대로 참석했던 ’브로커‘ 시사회에 대한 팬의 질문에 “형님이 제 라스베가스 공연을 보러 와줘서 너무 고마워서 갔다”,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그리고 너무 잘 챙겨주신다. 제 롤모델이다”며 아부다비 경유 노선을 이용, 멤버들보다 일찍 귀국해 시사회에 참석한 비하인드를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서 뷔는 “할머니가 고향에서 형님 판넬 보면서 연예인 하려면 저런 사람이 하는 거라고 했다. 너무 잘생겼다”며 할머니와의 대화를 회상하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뷔와 방송을 시청하는 팬들은 유튜브 영상을 함께 보면서 ’웃음 참기 챌린지‘를 진행해 즐거움을 안겼다.



뷔는 “솔직하게 눕방 한번 해보고 싶었다. 어떤 느낌인가 해서”라며 불을 끈 채 노래를 틀고 눈을 감았고, 어둠 속에서도 선명한 콧대와 조각 같은 이목구비는 더욱 빛났다.



뷔의 방송은 브이 라이브 ‘비디오 차트’ 전체 국가 및 지역에서 일간, 주간, 월간 모두 1위를 차지했고, 뷔의 본명 ’Kim Taehyung’이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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