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민소매로 드러낸 어깨+쇄골…LA에서도 무결점 미모 [TEN★]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서하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은 천사의 도시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최근 임창정 콘서트 내조 차 미국에 머물렀던 때를 회상하는 것. 사진 속 서하얀은 플라워패턴이 들어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서있다. 늘씬한 몸매와 세련된 분위기는 감탄을 자아낸다.

전직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