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신나... 완전 LA 날씨인 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배가 살짝 보이는 크롭 티셔츠와 청치마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 특히 그가 착용한 청치마 패턴이 독특해 시선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올해 2월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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