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남보라 /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남보라가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블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정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귀여운 매력의 얼굴과 비교되는 시크한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 후 연기자로 데뷔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