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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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신혼여행을 떠났다.
현빈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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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현빈과 손예진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손예진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손예진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을 올린 뒤 11일간의 휴식을 즐긴 두 사람은 허니문을 떠나 달콤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현빈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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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흰 티셔츠에 검은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공항에 등장했다. 편한 옷을 입었음에도 여전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손예진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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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흰 티셔츠에 아이보리색 재킷, 찢어진 청바지를 착용했다. 새신부의 화사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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