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빈우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기 아침에 추울까 봐 조끼로 꽁꽁 감싸줘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빈우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이어 "#눈에넣어도언아픈내새끼 #등원 #40개월아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아들을 꼭 감싸 안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김빈우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포착된 그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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