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웨딩 화보사진을 공개하며 싱그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웨딩 화보 콘셉트의 스냅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미니 웨딩드레스에 면사포를 착용하고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맑은 미소와 함께 늘씬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최근 몸무게를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준희는 최근 한 출판사와 계약, 작가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남자친구와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공개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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