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유튜브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유깻잎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삥꾸 삥꾸 헛삥꾸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깻잎의 셀카가 담겨 있다. 하늘색 의상에 새하얀 피부, 붉은 립을 칠한 유캣잎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사실을 고백한 유깻잎은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유깻잎은 2016년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유깻잎은 최고기와 함께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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