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류' 손태영, ♥권상우 자가격리 4번 시킨 미모…블루 퍼재킷으로 고급美 [TEN★]
'미국 체류' 손태영, ♥권상우 자가격리 4번 시킨 미모…블루 퍼재킷으로 고급美 [TEN★]
'미국 체류' 손태영, ♥권상우 자가격리 4번 시킨 미모…블루 퍼재킷으로 고급美 [TEN★]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배우 손태영이 뉴욕에서 생활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뉴욕의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을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손태영은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미술품들을 구경하기도 한다. 또한 블루그레이톤의 퍼재킷으로 멋스러운 겨울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손태영은 뉴욕 날씨를 묻는 댓글에 "여기도 귀가 날아가는 줄. 귀마개 필수네요"라고 답하며 소통했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2009년생 아들과 2015년생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다.

권상우는 최근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미국에 머물고 있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자가격리를 4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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