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g 감량' 김빈우, "하나씩 벗어재끼면서" 기온 떨어져도 내놓은 복근 [TEN★]
'23kg 감량' 김빈우, "하나씩 벗어재끼면서" 기온 떨어져도 내놓은 복근 [TEN★]
'23kg 감량' 김빈우, "하나씩 벗어재끼면서" 기온 떨어져도 내놓은 복근 [TEN★]
'23kg 감량' 김빈우, "하나씩 벗어재끼면서" 기온 떨어져도 내놓은 복근 [TEN★]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배우 김빈우가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뽐냈다.

김빈우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옷 가을 옷 겨울 옷 다 꺼내입고 추우면 하나씩 껴입고 더우면 하나씩 벗어재끼면서 오늘도 바삐 지낸 하루"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빈우는 크롭티셔츠에 와이드핏 청바지를 배치한 모습. 또한 쌀쌀한 날씨에 누빔 재킷을 덧입어 보온성을 더했다. 실내에서는 재킷을 벗어 가벼운 차림으로 연출하기도 했다. 녹색빛의 명품브랜드 C사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 센스도 돋보인다.

김빈우는 2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75kg에서 52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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