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41세 애엄마 중에 가죽 숏팬츠 제일 잘 어울려 "길게 찍어줬어요" [TEN★]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시아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정시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서우 공주가 이렇게나 길게 찍어줬어요"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정시아는 딸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 가죽 숏팬츠에 부츠를 신고 카키색 블루종을 입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힙하고 멋진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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