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배우 윤현민이 배드민턴을 향한 열정을 내비쳤다.

윤현민은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배드민턴 연습을 하고 있다. 코트 위에 깔린 수많은 셔틀콕이 그의 연습량을 예상케 한다. 이에 윤현민은 "안 되면 될 때까지"라고 밝혔다.

앞서 윤현민은 지난 11일 처음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라켓보이즈'에서 하(下) 레벨을 받았다. 그는 다음 등급으로 올라가기 위해 맹연습을 펼치는 것으로 보인다.

게시물을 본 그룹 세븐틴의 부승관은 "열정 최고. 현민이 형"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현민은 2016년부터 배우 백진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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