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명품C사 가방 찌그러져도 '방긋'…재벌 사모님 클라스 [TEN★]
'태국재벌♥' 신주아, 명품C사 가방 찌그러져도 '방긋'…재벌 사모님 클라스 [TEN★]
'태국재벌♥' 신주아, 명품C사 가방 찌그러져도 '방긋'…재벌 사모님 클라스 [TEN★]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주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신주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가요 태국댁", "너무 오랜만에 들었더니 가방이 찌그러졌다"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신주아는 드레스룸에서 외출 준비를 마친 모습. 형광색 티셔츠에 숄을 두르고 명품브랜드 C사의 벨트, 귀걸이,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외출에 신났는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은 차 안에서 촬영한 것. 신주아는 "입술은 왜. 배고플 때", "손바닥을 펼치니 자동으로 찍히네 왜 이제 알았지?"라는 글과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신주아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으며, 현재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특별 출연했다. 신주아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7~8년째 체중 변화가 없다"며 몸무게 44.7kg임을 인증한 적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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