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극장 달군 ‘펜트하우스3’ 스타들을 위한 보석 감사패 전달
펜트하우스 시즌3의 마지막 촬영장,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현장에서 그 동안 펜트하우스를 빛낸 배우들과 스텝들을 위해 제작사가 준비한 깜짝 선물이 전해졌다.

화려한 스케일과 연출을 자랑하는 드라마답게 종방 현장에서도 특별 감사패 증정 시간을 가졌다. 펜트하우스 제작사는 김순옥 작가, 주동민 감독, 엄기준(주단태 역), 이지아(심수련 역), 김소연(천서진 역), 유진(오윤희 역) 등 출연 배우와 제작진에게 일반 감사패가 아닌 배우들의 드라마 속 모습을 레이저 프린팅과 동시에 보석이 담긴 비아젬 감사패를 선물로 증정했다.

펜트하우스 관계자에 의하면 펜트하우스 제작사에서 수개월전부터 비아젬(비아생명공학㈜) 본사에주문 의뢰해 완성되었다.


한편, 비아젬은 2018년과 2020년에 각각 한국과 미국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고 세계 130여개 국가에 특허를 출원하며 글로벌 주얼리 시장에서 K주얼리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비아젬은 보석 안에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소중한 이의 생체원소가 함유되기 때문에 오직 주문 제작을 통해서만 생산이 가능하며 최첨단 자동화 설비와 친환경 생산 기술을 갖춘 비아생명공학㈜ 연구소에서 단계별 과정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보석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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