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사진=인스타그램
한영./ 사진=인스타그램
한영이 44세 나이를 믿기 힘든 건강한 피부와 미모를 과시했다.

한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크업 중, 날이 좋네요. 놀러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44세' 한영, 16년 전 LPG 시절 미모 그대로 [TEN★]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과하지 않은 화장인데도 주름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걸그룹 데뷔 당시로 돌아간 것 같은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영은 2005년 그룹 LPG로 데뷔했다. 최근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러브샷' 진행을 맡았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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