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사진제공=브리스톤
임영웅./ 사진제공=브리스톤
임영웅이 프랑스 패션 시계 브랜드와 비대면 데이트를 가졌다.

브리스톤(BRISTON)은 지난 26일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인 임영웅과 함께 'HERO와 함께하는 비대면 데이트'를 열었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졌으며,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프라이빗한환경에서 진행됐다.

이날 임영웅은 하늘색 셔츠에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클래식 블루 시계를 매치,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임영웅, 비대면 데이트…프랑스 패션 시계 착용하고 시크한 매력
또한 특유의 다정한 말로 팬들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 감동을 안겼다. 또한 임영웅과 팬들은 해당 브랜드 시계를함께 착용해 끈끈한 유대를 표현하기도 하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임영웅과 팬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릴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라며 "임영웅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게, 다양한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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