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상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상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쉼. 비와. 휴식 타임"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핑크색 상의에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한 투머치 패션을 선보였다.

이상아는 과한 패션도 훌륭히 소화하며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동그란 얼굴형으로 동안 조건을 모두 갖춘 이상아는 50세의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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