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외제차 늘어선 주차장서 160만원대 가방 들고 '런웨이 턴' [TEN★]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이 각선미를 뽐냈다.

티파니 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fabulous 50t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티파니 영은 외제차들이 가득 세워진 주차장에 서 있다. 스쿨룩 스타일의 셋업에 160만 원대에 판매되는 명품브랜드 M사의 블랙 에나멜맥을 멨다. 운동화를 신고도 우월한 비율을 뽐내 눈길을 끈다.

티파니 영은 오는 8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Mnet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에 케이팝마스터로 출연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