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현 인스타그램
사진=조현 인스타그램
그룹 베리굿 출신 방송인 조현이 일상복에서도 숨길 수 없는 미모를 뽐냈다.

조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덥네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은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수수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작업화에 평상복을 입었을 뿐인데 풍기는 고혹적인 아우라가 팬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조현이 속한 그룹 베리굿은 지난 5월 13일 해체했다. 조현은 최근 웹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와 영화 '최면'에 출연했고, 현재 모비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 '모비의 마블'에 출연 중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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