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계획' 전진♥류이서 "아가들 뛰어 다닐 수 있는 곳" [TEN★]
'2세 계획' 전진♥류이서 "아가들 뛰어 다닐 수 있는 곳" [TEN★]
'2세 계획' 전진♥류이서 "아가들 뛰어 다닐 수 있는 곳" [TEN★]
'2세 계획' 전진♥류이서 "아가들 뛰어 다닐 수 있는 곳" [TEN★]
'2세 계획' 전진♥류이서 "아가들 뛰어 다닐 수 있는 곳" [TEN★]
'2세 계획' 전진♥류이서 "아가들 뛰어 다닐 수 있는 곳" [TEN★]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류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가들 뛰어 다닐 수 있고 강아지 친구들 실컷 만날 수 있는 애견카페 좋네요", "포도랑 잭슨이 너무 좋아하네요. 더 더워지기 전에 자주 데리고 와야겠어요. 엄마 아빠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와 전진은 반려견들을 데리고 애견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너른 잔디밭이 있는 애견카페에서 두 사람은 음료를 마시며 쉬고 있고 반려견들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놀고 있다. 반려견을 품에 안고 음료를 마시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은 마치 화보를 연상시킨다.

전진은 "사진 참 잘 찍는다. 핸드폰 사진찍기의 달인"이라고 댓글을 달아 류이서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지난해 전진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최근 방송에서 임신 계획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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