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련, 섹시한 비키니 몸매 '시선 압도'[TEN★]
모델 겸 배우 유채련이 근황을 전했다.

유채련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예전 비키니 쇼핑몰할때 생각나네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채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표정을 지으며 과감한 포즈가 담겨있다.

한편 유채련은 170cm의 늘씬한 기럭지와 매혹적인 외모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27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유채련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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