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리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TEN 포토] 박지훈 '방송국에 핀 황금꽃'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를 그린다.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 강민아, 배인혁, 나인우, 차청화, 이루 등이 출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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