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다이아 목걸이하고 새초롬한 표정…인형 같네 [TEN★]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iting for my pastaaa"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한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 하이넥 블랙 민소매에 긴 생머리를 한 장원영의 청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시계를 매치한 패션 센스도 돋보인다.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인형 같은 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장원영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4월 29일 공식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