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핑클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이 노마스크 일상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옥주현은 31일 자신의 SNS에 "점점 가까워져오는거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장 게제했다. 사진 속에는 상의와 하의를 모두 가죽으로 매치한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카페와 같은 공간에서 음식을 앞에 두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

옥주현은 사진과 함께 #노마스크일상, #아득하게먼일처럼느껴짐이라는 해시태크를 달아 과거 속 모습임을 나타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위키드'로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부산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옥주현은 '위키드'에서 초록 마녀 엘파바로 열연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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