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포토+] 신인 걸그룹 핫이슈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

신인 걸그룹 핫이슈 데뷔무대

지난 28일 신인 걸그룹 핫이슈(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이슈 메이커(ISSUE MAKER)'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핫이슈 '타이틀곡 '그라타타'로 데뷔'

핫이슈는 약 30년간 가요계에서 수많은 글로벌 K팝 아티스트를 발굴한 홍승성 회장이 S2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핫이슈 '화려한 퍼포먼스'

타이틀곡 '그라타타'는 핫이슈는 총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이기도 한 '그라타타'를 통해 대중들을 사로잡는 스나이퍼로 변신,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당당한 포부와 강렬한 에너지를 전한다.

예원 '신비로운 에너지'

예원은 "그룹명을 듣자마자 기억에 남아서 매력적이었다. 제 생각으로는 '핫이슈가 핫이슈했다' 얘기가 나오게끔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핫이슈 '드디어 베일을 벗다'

예원은 "멤버 모두가 정확한 포지션이 정해진 것 없이 모두 댄스, 보컬, 랩을 소화할 수 있다. 매번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게 팀의 특징이자 매력"이라며 핫이슈만의 매력

형신 '스나이퍼로 변신'

형신은 "이름처럼 핫이슈가 되는 것이 팀 목표"라면서 "이번 활동으로 핫이슈 팀명이 많은 분들께 각인돼서 음원 차트인 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다인 '토끼같은 막내'

다인은 "이름이 핫이슈이니 짱이슈, 실력파, 만능돌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했고, 예원은 "저희끼리는 '핫이슈가 핫이슈했다'는 말을 좋아한다. 그런 수식어를 붙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나현 '믿음직한 리더'

롤모델은? 리더 나현은 EXID 하니,하니를 롤모델로 삼은 것에 대해 "순간적으로 몰입하는 부분을 본받고 싶었다"고 했다.

예빈 '돋보이는 인형미모'

예빈의 롤모델은 "유아 선배님이 매 무대마다 최손을 다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닮고 싶다"고 말했다.

메이나 '심쿵 저격'

메이나의 롤모델은 블랙핑크 리사

다나 '매력부자'

다나의 롤모델은 블랙핑크 제니

형신 '청초한 미소'

형신의 롤모델은 씨엘

예원 '아름다운 하트'

예원 롤모델은 아이유

다인 '어피치 닮았나요?'

다인의 롤모델은 제시카

핫이슈 '매혹적인 아우라'

핫이슈 '핫한 신인 걸그룹'

핫이슈 '파워풀한 무대'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