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황신혜./ 사진=인스타그램
이진이-황신혜./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가 엄마의 리즈시절을 연상케 하는 '컴퓨터 미인' 미모를 뽐냈다.

이진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도 안되는 시간이였지만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진이./ 사진=인스타그램
이진이./ 사진=인스타그램
사진 속 이진이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수수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긴 생머리에 화장기 거의 없는 모습으로, 과거 황신혜를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 딸' 23살 이진이, 엄마 리즈시절 '판박이' [TEN★]
이진이는 1999년생으로, 모델로 활동하다 최근 공승연, 변우석, 진구 등이 속해있는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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