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하의 실종룩을 뽐냈다.

현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곰돌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금발 헤어스타일에 핑크 립스틱으로 바비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여기에 곰돌이가 그려진 티셔츠만 입은 하의 실종 패션으로 다리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현아는 남자친구 던을 해시태그에 넣어 그가 찍어준 사진임을 짐작케 한다. 두 사람의 여전한 달달 모드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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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바비인형 같아요”, “아름다워”,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던과 공개연애 중인 현아는 지난 1월 새 미니앨범 'I'm Not Cool'을 발매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4.1kg를 인증하는 체중계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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