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사진=매니지먼트 구
이요원 /사진=매니지먼트 구
배우 이요원이 명불허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의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해사한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믿기지 않는 맑고 투명한 미모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독보적인 분위기로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광고와 화보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이요원. 특히 8년째 파크랜드 여성복 ‘프렐린’의 뮤즈로서 무결점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이요원은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당시 분양가 40억에 달하는 145평 대의 럭셔리 자택에서 살고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요원은 2019년 '달리는 조사관' 종영 후 휴식기를 가졌다. 현재 안방극장 컴백을 준비 중이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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