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KBS <신데렐라 언니>,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19.1%로 동시간대 1위
,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19.1%로 동시간대 1위" />14일 방송된 KBS ,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19.1%로 동시간대 1위. MBC 은 11.8%, SBS 는 10.4%를 기록하며 3사 수목드라마 모두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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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가 다이어트 하고 개인이는 변신하고 마혜리는 법정에서 춤 춘 보람이 있네요.

이지아, 시즌 2인 에 캐스팅. 정우성, 차승원, 수애에 이어 최종 합류한 이지아는 국가위기방지기관의 유럽지부 소속으로 강인한 체력과 냉철한 판단력, 세련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소유한 완벽한 특수요원 한재희 역을 맡아 연기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강인한 체력과 냉철한 판단력에 세련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라면 사람이 아니라 최종병기인데요?

표민수 감독과 송재정 작가가 준비 중이던 드라마 , 로 제목 변경. 는 베스트셀러 소설가 이진수 역에 강지환이, 출판사 대표 서은영 역에 박시연이 캐스팅된 상태로 여주인공 강승연 역을 맡을 배우를 섭외중인 로맨틱 코미디다. 제작사인 코어컨텐츠미디어는 윤석호 감독의 ‘계절 시리즈’처럼 역시 표민수 감독의 히트작 를 이어 이 시대의 젊은이 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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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 귀농한 도시남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
차차기작 : 불법 도박장에 뛰어든 초보 타짜를 여주인공으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

15일 방송 예정이던 KBS2 , 해군 천안함 함미 인양으로 결방. 이를 대신해 이 방송되며 , , 등 KBS 주말 예능이 모두 결방된다. 방송 3사의 가요프램 역시 결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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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이야’ 쇼케이스가 다소 늦춰지더라도, 모든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샤이니의 민호, 4월 23일자로 발행된 일본의 가십 잡지 에서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의 지인으로 보이는 여성’으로 표기. 이는 지난 달 열린 마이클잭슨 추모 콘서트에서 유노윤호가 참여하는 무대를 보기 위해 최강창민과 민호가 함께 공연장을 찾았을 때 찍힌 사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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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 한 번 차 보내보면 알았을 텐데요.

하하, 4월 14일 블랙 데이를 맞아 자신의 트위터에 “아오!! 블랙뻘의저주…. 블랙데이에 난 또 김제동과…… 악~~~~!!!!!”이라는 멘트와 함께 코믹한 표정으로 자장면을 먹는 동영상을 올려. 블랙 데이는 연인이 없는 솔로들이 자장면을 먹는 날로 하하는 지난 해 연인이었던 안혜경과 결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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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점심 때 김밥 먹어서 저녁엔 그냥

김밥 먹었습니다.

6월 23일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극본 한지훈, 연출 이장수 김진민), 일본의 미디어 그룹 하쿠호도 미디어 파트너스에 선판매. 130억 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은 한국전쟁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소지섭, 윤계상, 김하늘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현재까지 60% 가까운 분량이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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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40%는 ‘독도 전선 이상없다’로 갑시다.

박신양, SBS 이후 1년 반 만에 KBS 로 방송 컴백. 6월말 방송 예정인 특집 ‘2010 희망로드 대장정’은 열 명의 스타들이 한국전쟁 당시 한국을 지원한 원조국 10개국을 방문해 봉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박신양은 지난 8일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을 찾아 학교와 병원을 짓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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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에도 김홍도의 손길이 닿는군요.

5월 15일 부활하는 KBS 단막극 , 노희경 작가의 ‘빨간 사탕’으로 스타트. 노희경 작가는 미니시리즈 등 차기작을 집필하는 작업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나 단막극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첫 회를 맡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빨간 사탕’은 유부남 재박(이재룡)이 서점 직원 유희(박시연)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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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또다시, ‘노희경의 불륜’이 옵니다.

새 앨범 를 발매한 밴드 뜨거운 감자의 김C, 와의 인터뷰에서 낭만이란 “비빔밥을 먹을 때 고추장 그릇을 앞에 있는 그녀에게 먼저 건네주는 것”에 가깝다고 말해. 김C는 “나보다 먼저 그 사람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소한 배려는 낭만적이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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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일단 앞에 누가 앉아 있어야 건네주건 받건 하지 말입니다.

글. 최지은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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