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사진=MBC
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사진=MBC
그룹 레드벨벳, 가수 아이유, 래퍼 창모가 MBC ‘쇼! 음악중심’ 1월 셋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18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는 레드벨벳의 ‘Psycho’, 아이유의 ‘Blueming’, 창모의 ‘METEOR’가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수상자는 음원·음반 점수, 동영상 점수, MBC 라디오 방송 횟수, 시청자 위원회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를 합해 정해진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SF9, 모모랜드, 김재환, 박봄, 오마이걸 승희, 찬미&로운, 쥐띠시대, 사거리 그오빠, 네이처, 베리베리, 동키즈, 솔비, 비오브유, 에이티즈, 드림노트, ANS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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