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아스트로 / 사진제공=판타지오 뮤직
그룹 아스트로 / 사진제공=판타지오 뮤직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의 팬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치며 ‘몽환파탈’ 열풍을 예고했다.

아스트로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블루 플레임’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블루 플레임(Blue Flame)’의 무대를 첫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네이버 VLIVE 채널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실시간 중계된 이번 쇼케이스는 멤버 MJ와 윤산하가 MC로 나서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한 방송 종료 전 최종 하트 수 4억 개를 돌파하며 컴백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이번 팬 쇼케이스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All Night(전화해)’, ‘I’ll Be There’ 등의 무대도 이어졌다. 특히 VLIVE 방송 종료 후 현장에 와준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로 신곡 ‘You’re my world’(유어 마이 월드)의 무대가 추가 진행되어 아스트로의 넘쳐흐르는 팬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쇼케이스는 앨범의 두 버전 ‘THE BOOK'(더 북), ‘THE STORY'(더 스토리)를 모티브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진행된 코너 ‘THE QUESTION BOOK’(더 퀘스천 북)에서는 멤버 라키가 ‘지난 앨범과 이번 앨범을 비교했을 때 나에게 성장한 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자작곡 ‘찬바람 불 때면(When The Wind Blows)’의 안무를 멤버 진진, 문빈과 함께 만들었다”라고 답하며 현장에서 안무를 직접 시연해 큰 환호를 얻었다. 이어 ‘THE STORY RELAY’(더 스토리 릴레이)에서는 티저에서 보여진 문장인 ‘그들이 책을 연 순간, 푸른 불빛이 소년들을 뒤덮었다'(When they open the book, a bluish light covered all over the boys)의 뒤 내용을 팬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만들어가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멤버 진진은 이번 앨범 활동에 대해 “10개월 동안 멤버 개인별로 노력한 결과가 이번 활동에서 나타날 것 같다. 좋은 시너지로 이어질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전했으며, 차은우는 “오랜만의 컴백인데 ‘Blue Flame’이라는 제목처럼 뜨겁게 타오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스트로 오는 22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