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악뮤, 트와이스, 폴킴이 10월 셋째 주 SBS ‘인기가요’의 1위 후보에 올랐다.

20일 방송된 ‘인기가요’에는 악뮤가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트와이스가 ‘Feel Special’, 폴킴이 ‘허전해’로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순위는 음반, SNS, 시청자 사전투표, 생방송, 온라인 음원 점수를 합해 정해진다.

이날 방송에는 강시원, 레이디스 코드, 세러데이, 슈퍼주니어, 스트레이 키즈, 에이비식스, 에이티즈, 엔플라잉, 온앤오프, 원더나인, 원어스, 임현식, 정세운, 케이(김지연), 하은이 출연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